밸런타인데이, 새가 교미를 시작하는 날?

배런타인데이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사전적 의미가 관심을 끌고 있다. 서구의 민간 전설에 따르면 밸런타인데이는 새가 교미를 시작하는 날이다. / 더팩트 DB

밸런타인데이, 발렌티노의 축일

밸런타인데이가 4일 앞으로 다가왔다.

사전에 따르면 밸런타인데이는 그리스도교의 성인 발렌티노의 축일로 2월 14일이다. 3세기 후반에 순교한 같은 이름의 성인이 2명이 있으며, 또한 사적 불명의 다른 수도사도 있었다고 하는데, 어느 인물에 유래하는지는 확실치 않다. 오늘날에는 영미를 중심으로 연인들이 카드나 선물을 주고받는 날로 알려졌다.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여성쪽에서 사랑을 밝힐 수 있는 날로 초콜릿을 선물하는 것이 성행하고 있다. 기원은 고대 로마의 풍요기원제 루페르칼리아에 있다고도 한다. 이날부터 새가 교미를 시작한다는 서구의 민간 전설에 의거한다고도 한다.

[더팩트ㅣ이정진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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