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경상 사무총장, OCA 조정위원 위촉!
권경상 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이 OCA 조정위원으로 위촉됐다.
인천 AG 조직위는 9일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권경상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을 제5회 2017 아쉬가바트 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투르크메니스탄) 및 제18회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인도네시아)의 조정위원회 위원(이하 조정위원)으로 위촉했다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전 대회 조직위 사무총장이 차기대회 조정위원으로 위촉된 것은 권경상 사무총장이 역대 최초다.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조정위원은 현재 11명으로 권 총장 외에 웨이지종 OCA 명예종신부회장과 김재열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문대성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등도 함께 위촉됐다. 또 2017 아쉬가바트 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조정위원은 권 총장을 포함해 모두 6명이다.
OCA 조정위원회는 대회의 원만한 준비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각 분야의 진행상황을 살펴보고, 대회 조직위 및 개최도시와 갖는 정기회의에 참석한다. 권경상 사무총장은 "아쉬가바트와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대회의 성공을 위해 풍부한 경험을 공유하고, 인천 대회가 남긴 유산을 널리 전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더팩트ㅣ박상혁 기자 jumper@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