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어워드 2015' 마돈나, 엉덩이 노출 '화끈하게 훌러덩'

그래미어워드 2015 마돈나. 마돈나가 그래미어워드 2015에 참석했다. 그래미어워드 2015 마돈나는 섹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마돈나 인스타그램

'그래미어워드 2015' 마돈나 명불허전 몸매

마돈나는 오후 8시(미국 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57회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했다.

마돈나는 공연 후 "Thanks to all of my ❤️#rebelhearts who made the Grammy's possible"이라는 글로 마음을 전했다.

마돈나는 포토월에서 치마를 들어올려 엉덩이 부분을 그대로 노출해 화제를 모았고 시상식 무대에 올라 여전한 무대를 꾸몄다.

마돈나의 퍼포먼스는 '두려워마라'라는 뜻의 '노 피어'(No Fear)란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레코드 예술 과학 아카데미 주최로 1958년 처음 개최된 이래 현재까지 대중음악의 전 장르를 총 망라해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음악 시상식이다.

[더팩트ㅣ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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