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손호준♥김소은, '인생작' 만나 뜬 ★ 커플…사랑도 만났네

우리 데이트해요 손호준(왼쪽)과 김소은은 연기와 예능 프로그램 접수를 넘어 사랑까지 이룬 떠오르는 대세 커플이다. /최진석 기자

손호준 김소은, '응사' '꽃남' 찍고 '삼시세끼' '우결' 넘어 사랑 찾아

<더팩트>의 취재로 심야 데이트 사실이 알려진 배우 손호준(31) 김소은(26)은 최근 연예계에서 주목하는 '떠오르는 대세'들이다. 연기와 예능에 이어 사랑에도 성공한 두 사람의 연예계 활약상은 묘하게도 닮은 구석이 많다. 서로에게 끌린 배경에는 이런 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 모두 신인 시절 크게 주목 받지 못하다가 '운명의 작품'을 만나 확실하게 이름을 알렸다. 그리고 2015년 벽두의 블루칩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해태와 가을이 잘 어울리나요? 손호준(위)은 응답하라 1994, 김소은은 꽃보다 남자로 스타덤에 올랐다. / tvN 응답하라 1994 KBS2 꽃보다 남자 캡처

손호준은 영화 '고사 : 피의 중간고사' 등에서 단역으로 출연하다가 '바람'에서 정우의 친구 김영주로 나와 눈도장을 찍었다. 2010년 입대해 군 복무를 마친 그는 2013년 tvN '응답하라 1994'로 새로운 연기 인생을 연다. 전라남도 여수에서 올라온 하숙생 '해태'를 연기한 그는 구수한 사투리와 코믹한 연기로 확실하게 캐릭터를 소화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이후 KBS2 '태양은 가득히' '트로트의 연인' 등 드라마와 영화 '빅매치'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활동을 펼치던 그는 지난해 tvN '꽃보다 청춘'으로 예능 프로그램 접수에 나섰다. '응답하라 1994'에 함께 출연한 유연석 바로와 다시 호흡을 맞춘 그는 이후 예능감을 인정 받아 tvN '삼시세끼-어촌편'과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로 금요일 오후 예능 시간을 정복했다.

우리가 바로 대세 커플! 손호준(왼쪽)과 김소은은 응답하라 1994와 꽃보다 남자 이후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 더팩트 DB

김소은 역시 연기 생활을 막 시작했을 때는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2005년부터 MBC '슬픈 연가'와 '자매 바다' KBS2 '천추태후' 등에 아역으로 출연하고 영화 '플라이 대디' '우아한 세계' '두 사람이다' 등에 나왔지만, 김소은이라는 이름을 널리 알리지 못했다.

2008년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진학해 기본기를 다진 그는 2009년 KBS2 '꽃보다 남자'로 스타덤에 올랐다. 극 중 금잔디(구혜선 분)의 단짝 추가을 역을 맡아 '가을이'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그해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 연기상을 거머쥐었다.

KBS2 '결혼 못하는 남자'를 시작으로 KBS1 '바람불어 좋은 날'의 '오복이' 캐릭터로 첫 주연을 맡았고 이후 MBC '천 번의 입맞춤' '마의' 영화 '소녀괴담',까지 탄탄대로를 달렸다. 이후 MBC '우리 결혼했어요'로 예능 프로그램에 진출해 송재림과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지난해 '방송연예대상'에서 뉴스타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차지했다. 최근에는 tvN '라이어 게임'에서 순진무구한 소녀 남다정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예능에 이어 사랑까지 손호준과 김소은은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tvN 삼시세끼-어촌편 MBC 우리 결혼했어요 캡처

배우로 시작해 자리를 굳히고 예능 프로그램까지 영역을 넓힌 두 사람은 사랑까지 이뤘다. <더팩트>는 두 사람의 아름다운 데이트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손호준은 김소은의 어머니가 입원하자 병문안을 가기도 했으며, 두 사람은 서울 강남구의 한 주점에서 오붓하게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다.

두 사람의 관계를 잘 아는 지인은 9일 <더팩트>에 "김소은과 손호준이 함께 있으면 누가 봐도 참 아름다운 커플이다. 또 하나의 스타 커플의 아름다운 사랑이 시작됐다. 건강한 만남이길 주변에서도 응원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2015년 을미년 예능계의 핫 아이콘인 손호준-김소은 커플의 미공개 사진과 다양한 데이트 장면은 프리미엄 대중 종합지 <더팩트> 인터넷 사이트(www.tf.co.kr)와 모바일 어플(http://m.tf.co.kr)에서 볼 수 있다.

[더팩트 ㅣ 이건희 기자 canuse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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