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남편 조기영, 뒷정리 안 해"
고민정 아나운서가 남편 조기영 시인의 단점을 폭로했다.
고민정은 지난 2013년 KBS2 '여유만만'에서 "남편 조기영이 심부름은 잘 해주지만, 뒷정리가 문제"라고 얘기했다. 고민정은 "펜 뚜껑도 잘 닫지 않고 밥상을 차려줘도 정리는 안 해서 불편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조기영 역시 "아내 고민정도 옷 정리를 안 한다. 뱀 허물 벗듯이 옷을 남기고 사라져서 일부러 그냥 두는 경우도 많다"고 대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민정 아나운서는 지난 2005년 조기영 시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고민정 아나운서와 조기영 시인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결혼이야기'는 26일부터 29일까지 방송됐다.
[더팩트 ㅣ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