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어려서부터 '포스'는 있었네!
낸시랭의 과거 사진이 유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한 커뮤니티에는 낸시랭의 과거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10대 중반 때 찍은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 속 낸시랭은 현재 모습과 비교해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당시 뭔가 불만 있는 듯 살짝 인상을 짓고 있다. '포스'가 제대로 느껴졌다.
낸시랭은 최근 공개한 생일 파티 사진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낸시랭의 생일 파티 사진에는 최근 소속사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클라라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더팩트ㅣ최성민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