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카 폴리' 엠버, 시흥보건소 앰뷸런스로 대변신!
'로보카 폴리'의 엠버가 시흥보건소 앰뷸런스로 변신했다.
시흥시청은 지난 21일 페이스북에 "서울시에 타요버스가 있다면 시흥시에는 엠버가 있다. 시흥시 구석구석을 누빌 '엠버'의 활약 커밍 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애니메니션 '로보카 폴리'의 캐릭터 '엠버'캐릭터가 가득 그려진 핑크색 버스가 담겨 있다. 특히 '출동이다 시흥 건강지킴이 엠버' '스마트 앰뷸런스 엠버' 등의 글귀가 돋보인다.
'로보카 폴리' 엠버는 다친 자동차들의 상처를 치료해주는 구급차로 상냥하고 남을 잘 배려하며, 추리를 잘해 어려운 사건이 생겼을 때마다 실마리를 찾아내는 캐릭터다.
엠버 캐릭터의 특징을 이용해 시흥시에서는 시흥 보건소 버스를 꾸몄다.
'로보카 폴리' 엠버 사진을 본 누리꾼들의 반응을 그야말로 폭발적이다. 시흥 시민들은 '로보카 폴리' 엠버 버스 사진에 "엠버 귀엽다 시흥 굉장히 좋아졌어요" "엠버버스? 타러가자" "엠버버스라니 이야 시흥 최고" "엠버버스 친구들 태그하자" "엠버버스 이뻐! 로이도 나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담은 댓글을 달았다.
[더팩트 | 서민지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