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윅' 키아누 리브스, 할리우드 대표 '꽃미남'에서 노숙자 된 이유는?

존윅에 출연하는 키아누 리브스가 노숙 생활을 한 이유가 재조명받고 있다. 한편 키아누 리브스는 개봉을 앞둔 존윅에서 사랑하는 여자를 잃은 남자 존 윅 역을 맡았다./ MBC 서프라이즈 방송 화면 캡처

'존윅' 키아누 리브스, 제니퍼 사임과 이별 후 '노숙생활'

[더팩트ㅣ박준영 인턴기자] '존윅'에 출연한 미국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노숙 생활을 한 이유가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해 8월 MBC 예능 프로그램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존윅'에 출연한 키아누 리브스가 거리를 전전하며 노숙 생활을 하는 이유가 공개됐다.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따르면, 키아누 리브스는 지난 1998년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소개로 배우 제니퍼 사임을 처음 만났다.

당시 키아누 리브스는 친구를 잃어 큰 충격을 받았었지만, 다정다감한 제니퍼 사임의 노력으로 웃음을 되찾을 수 있었다.

이후 두 사람은 적극적으로 사랑을 키워 나갔고, 키아누 리브스는 제니퍼 사임이 임신을 하자 출산 후 결혼하기로 약속했다.

하지만 제니퍼 사임은 임신 8개월 만에 아이를 유산해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리다 결국 키아누 리브스와 이별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키아누 리브스는 제니퍼 사임이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게 됐고, 죄책감에 거리로 뛰쳐나와 노숙 생활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키아누 리브스는 노숙 생활을 하며 '매트릭스2', '매트릭스3', '콘스탄틴' 등의 작품 활동을 이어왔으며, 개봉을 앞둔 '존윅'에서는 사랑하는 여자를 잃은 존 윅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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