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시봉' 김윤석, 엄태웅과 함께한 단막극서 아내 발로 걷어차…

쎄시봉에서 오근태 역을 맡은 김윤석의 단막극 영상이 재조명받고 있다./ KBS 드라마시티 제주도의 푸른 밤 방송 화면 캡처

'쎄시봉' 김윤석, 단막극 '제주도의 푸른밤' 재조명

[더팩트ㅣ박준영 인턴기자] '쎄시봉'에 출연한 배우 김윤석이 과거 KBS 단막극에서 열연을 펼친 영상이 이목을 끌고 있다.

'쎄시봉'에서 오근태 역을 맡은 김윤석은 지난 2004년 KBS 단막드라마 '아나그램'을 시작으로 같은해 '제주도의 푸른 밤'에 출연했다.

'쎄시봉'에서 주연을 맡은 것과는 달리 그는 이듬해까지 '주택 개보수 작업일지'등에 참여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10여 년이 흐른 지금 한국의 대표 배우로 우뚝 선 김윤석이 '쎄시봉'에서 열연을 펼쳤다는 소식에 과거 그가 참여한 단막극 영상도 덩달아 화제다.

특히 그가 출연한 '제주도의 푸른밤'은 배우 엄태웅의 옛 얼굴을 감상할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쎄시봉'에서 감성적을 매력을 뽐낸 것과는 달리 '제주도의 푸른 밤'에서 그는 아내의 불륜 사실에 충격을 받은 이발사 경수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우울한 분위기를 전달했다.

한편 김윤석은 1988년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로 데뷔하였으며, 다음달 김희애·정우 등과 함께한 '쎄시봉'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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