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다리 쫙 벌리고 팬티 '보일랑 말랑'

치어리더 박기량이(맨 왼쪽) 지난해 4월 10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대 삼성 라이온즈에서 눈부신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박기량은 노란색 배꼽티와 미니스커트로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배정한 기자

박기량, 늘씬한 각선미 과시하며 '시선은 그라운드에'

[더팩트 | 김민수 인턴기자] 박기량의 치어리딩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박기량은 지난해 4월 10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개최된 201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대 삼성 라이온즈의 대결에서 열정적인 치어리딩으로 관중을 사로잡았다.

이날 박기량은 귀여운 노란색 배꼽티에 하얀 미니스커트로 깜찍한 매력을 뽐내며 응원 무대에 열을 올렸다.

길고 쭉 뻗은 각선미로 펼치는 섹시한 댄스에 야구장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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