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 12R] '구자철-박주호 풀타임' 마인츠, 프라이부르크와 무승부

구자철과 박주호가 선발 출장해 폴타임 활약한 마인츠가 23일 열린 분데스리가 12라운드 프라이부르크와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 마인츠05 페이스북 캡처


[더팩트ㅣ임준형 기자] 구자철(25)과 박주호(27·이상 마인츠)가 풀타임 활약한 마인츠가 프라이부르크와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마인츠는 23일(한국 시각) 독일 마인츠 코파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2라운드 프라이부르크와 경기에서 2-2로 비겨 승부를 가르지 못했다. 구자철은 측면 미드필더로, 박주호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해 활약했지만 팀 승리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마인츠는 오카자키 신지와 구자철, 유누스 말리, 하이로 삼페이로가 공격을 주도했다. 전반 27분 후니오르 디아스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은 마인츠는 그러나 전반 30분 조나단 슈미드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위기를 맞았다. 또한 후반 13분에는 아드미르 메흐메디에게 역전골까지 내줘 위기에 몰렸다.

전세가 뒤집힌 마인츠는 이후 힘겨운 경기를 풀어나갔다. 하지만 후반 43분 슈테판 벨의 극적인 동점골이 터지면서 패배 위기를 벗어났다. 이후 마인츠는 추가 득점 없이 경기를 마쳐 프라이부르크와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nimitoa@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