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00대 부자, 서경배는 '세계 200대 부자가 아니다!'

세계 200대 부자, 서경배가 세계 200위로 선정되었다가 제외되었다. 서경배의 자리에는 미국에서 부동산 회사의 회장 겸 CEO를 맡고 있는 Richard LeFrak가 선정되었다./블룸버그


세계 200대 부자 선정, 서경배 제외된 자리에는 'Richard LeFrak'

[더팩트ㅣ박준영 인턴기자] 세계 200대 부자가 발표되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경제 전문지 '블룸버그(http://www.bloomberg.com)'는 세계 200대 부자 1위부터 200위까지를 공개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세계 200대 부자' 1위는 MS 공동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860억 달러(약 89조6,000억 원)가 차지했으며,

2위는 789억 달러(약 85조2,000억 원)을 가진 멕시코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으로 알려졌다. 이어 3위는 700억 달러(약 75조6,000억 원)의 자산가 워런 버핏 버크셔헤서웨이 회장이다.

한국인으로는 이건희 삼성회장이 122억 달러(약 13조3,407억 원)로 95위를 차지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200위로 선정되었으나 제외됐다.

서경배 회장이 제외된 세계 부자 200위 자리에는 미국 부동산 회사의 대표인 'Richard LeFrak'이 선정됐다.

블룸버그에 의하면 Richard LeFrak은 66억 달러(약 7조2,171억 원)의 자산을 봉유하고 있으며, 미국 부동산 회사의 회장 겸 CEO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블룸버그는 서경배의 제외 이유에 대해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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