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상암=김연정 기자]롤드컵 결승 현장에 '롤여신' 조은정 아나운서가 등장했다.
온게임넷 조은정 아나운서는 19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되는 '2014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삼성 화이트와 로얄클럽의 결승전 현장에 등장해 롤드컵 결승을 위해 한국을 찾은 라이엇게임즈 더스틴 벡 e스포츠 총괄 부사장을 인터뷰했다.
롤드컵 결승 인터뷰에 나선 조은정 아나운서는 더스틴 벡 부사장에게 삼성화이트와 로얄클럽의 응원 메시지를 부탁했다. 조은정 아나운서의 요청에 더스틴 벡 부사장은 "삼성 화이트, 로얄클럽 두 팀 모두 굉장한 것 같다. 양 팀 모두 1년 내내 열심히 노력한 걸 알기에 삼성 화이트, 로얄클럽 두팀 모두에게 최고의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더스틴 벡 부사장은 "롤드컵 결승 현장을 찾은 팬 분들, 정말 감사하다. 우리 팬이 최고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도 전했다.
이번 롤드컵 결승은 e스포츠 역사상 4만 유료 관객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e스포츠의 콘텐츠로서 가능성을 증명했다. '4만 상암대첩'을 위해 전 세계 롤 팬들이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으로 모여 들었다. 오후 3시 30분 롤드컵 테마송 'Warriors'를 부른 이매진 드래곤스의 웅장한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한 롤드컵 결승은 이후 오후 4시부터 본격적으로 삼성 화이트와 로얄클럽의 결승 경기에 들어갔했다. 삼성 화이트가 1세트를 선취해 세트스코어 1-0으로 앞선 상태다.
한편, 롤드컵 결승 현장에는 세계적인 록밴드 이매진 드래곤스를 비롯해 인기 프로게이머 CJ엔투스 '샤이' 박상면, '플레임' 이호종, 북미팀 TSM의 '러스트보이' 함장식, 전 프로게이머 '막눈' 윤하운 등이 자리해 현장 팬들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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