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국대 DF' 지우베르투 "네이마르가 메시보다 낫다"

유럽 스포츠매체 유로스포트가 10일 지우베르투 실바가 리오넬 메시보다 네이마르 다 실바의 기량이 더 뛰어나다며 높이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 유로스포트 캡처

[더팩트 | 홍지수 기자] '브라질 vs 아르헨티나'

브라질 국가대표 중앙 수비수 지우베르투 실바(27·코린티안스)가 FC 바르셀로나의 공격을 이끄는 두 명의 주축 공격수 네이마르 다 실바(22)와 리오넬 메시(27) 중 네이마르가 더욱 우수하다며 편을 들었다.

유럽 스포츠매체 유로스포트는 10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ESPN을 인용해 '지우베르투가 메시보다 네이마르의 플레이가 더 완벽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지우베르투는 네이마르와 메시 중 더욱 우수한 선수를 꼽아달라는 요청에 "메시의 플레이를 본 적이 없다. 하지만 네이마르가 뛰는 경기는 여러번 봤다"면서 네이마르의 기량을 인정했다.

또한 그는 "네이마르는 팀 플레이 뿐만 아니라 발재간, 슈팅 능력 그리고 매우 빠른 스피드를 갖추고 있다"며 "따라서 나는 네이마르가 메시보다 낫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브라질 축구를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 네이마르는 2014~2015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리그 6경기에 출장해 7골을 넣으며 득점 부문 리그 2위에 올라 있다. 반면 아르헨티나 출신으로서 세계 정상급 반열에 올라서 있는 메시는 7경기에 출장해 6골을 넣으며 네이마르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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