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명당자리 '이 자리로 주세요!'

비행기 명당자리는 비상구 좌석으로 이코노미석임에도 불구 비즈니스석 부럽지 않은 편안함을 누릴 수 있어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브 영상 캡처

비행기 명당자리, 비상구 좌석

[더팩트 | 정치사회팀] 비행기 명당자리가 소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6일 한국관광공사는 해외여행에 앞서 알아두면 좋을 '비행기 이용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를 공개, 제시된 내용 중 비행기 명당자리로는 바로 비상구 좌석으로 나타났다.

비상구 좌석은 이코노미석이지만, 항공기 내 비상구 좌석은 비즈니스석 부럽지 않은 편안함을 누릴 수 있는 인기 좌석이다.

이곳이 비행기 명당자리로 선정된 이유는 상대적으로 공간이 넓어 두 다리를 쭉 펼 수 있고, 창가 쪽 자리이지만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다. 그러나 비상상황 시 승무원을 도와 승객들의 탑승을 도와야 한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의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기내식도 가장 먼저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기내식의 경우 이슬람식, 힌두교식, 유대교식 등 종교에 따른 특별 기내식과 야채식, 당뇨식, 과일식 등의 건강 맞춤 서비스도 있다. 특별 기내식은 항공기 출발 24시간 전 항공사 콜센터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추가 비용은 없다.

비행기 명당자리에 대해 누리꾼들은 "비행기 명당자리, 비상구 좌석이구나" "비행기 명당자리, 그래도 난 퍼스트가 좋아" "비행기 명당자리, 비상구에 앉는 것도 쉽지 않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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