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공식입장, 차노아도 함께 한가족 됐다
[더팩트 | e뉴스팀] 차승원 공식입장에서 차노아를 포함한 그의 가족사랑이 누리꾼들로부터 응원을 받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6일 "차승원이 22년 전에 결혼을 했고 당시 부인과 이혼한 전 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세살 배기 아들도 함께 한가족이 됐다"밝혔다.
또한 "차승원은 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으며 지금도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앞서 차승원은 차노아 친부를 주장하는 한 남성이 명예훼손을 주장하며 1억여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해 논란이 일었다.
차승원 공식입장 차노아 소식에 대해 누리꾼들은 "차승원 공식입장 차노아, 멋진 부자지간", "차승원 공식입장 차노아, 두 사람 모두 응원합니다", "차승원 공식입장 차노아, 키워준 아버지가 진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