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자동차 현실화, 주차도 알아서 척척!

무인 자동차 현실화 소식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 뉴스Y 방송 캡처

무인 자동차 현실화, 레이더·카메라 탑재

[더팩트ㅣ경제팀] 무인 자동차 현실화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인 자동차는 지난 2010년 구글이 처음으로 선보인 이후 전 세계 자동차 회사들이 이런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벤츠는 100km 자율주행에 성공했고, 아우디도 올해 양산개념에 가까운 자율 주행기술을 공개했다.

26일엔 운전자 없이 스스로 주행하고 비어있는 주차 공간을 알아서 찾아가서 주차하는 미래 자동차 기술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돼 화제가 됐다. 이 차에는 60~70m 거리에서 전방 100도 범위 안의 보행자나 차량을 식별하기 위한 레이더와 카메라 등이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무인 자동차 현실화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무인 자동차 현실화, 대박이다", "무인 자동차 현실화, 편하겠다", "무인 자동차 현실화, 얼마나 비쌀까?", "무인 자동차 현실화, 사고 싶다", "무인 자동차 현실화, 갖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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