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가슴이 덜렁덜렁! 콜롬비아 女배우 소피아 '노출 사고'

소피아 베라가가 가슴 노출 논란에 휩싸였다. / 유튜브 영상 캡처

소피아 노출, 누리꾼 반응 '뜨겁다'

[더팩트ㅣ이준석 인턴기자] '정신 없이 댄스삼매경, 그런데 헉!'

미국 ABC 드라마 '모던 패밀리'에서 이름을 날린 배우 소피아 베르가라(42)가 가슴 노출 사고로 구설에 올랐다.

소피아 베르가라는 26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제66회 에미상 애프터 파티에서 유명 안무가 데릭 허프와 춤을 추던 가운데 가슴이 노출됐다. 소피아 베르가라는 어깨를 훤히 드러낸 화이트 베이톱 드레스를 입었다. 의상의 특성상 과격한 댄스는 노출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 하지만 소피아 베르가라는 노출에 아랑곳하지 않고 춤을 췄다.

이 장면은 파파라치 카메라에 고스란히 노출, 한동안 노출 사진으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유발하고 있다.

소피아 노출에 누리꾼들은 "소피아 노출, 몸매가 좋다", "소피아 노출, 보기에 안 좋다", "소피아 노출, 굳이 저럴 필요가 있었나", "소피아 노출, 확실히 나라마다 문화가 다르다", "소피아 노출, 상대적인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영상] 가슴이 덜렁덜렁! 女배우 소피아 '노출 사고'
(http://www.youtube.com/watch?v=5nxQRTTeB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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