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디스곡 '완전 개쿨한' 검찰 조롱

에어코어 케미의 박봄 디스곡 가사에 따르면 검찰도 조롱의 대상이 됐다./유튜브 캡처

케미 박봄 디스곡 가사 보니 검찰도 망신살

[더팩트│연예팀] 케미의 박봄 디스곡 때문에 검찰에도 불똥이 튀었다.

힙합 걸그룹 에어코어 멤버 케미는 박봄 디스곡 '두 더 라이트 씽(Do The Right Thing, 올바른 일을 하다)'에서 검찰을 조롱했다. 'HIPHOP LE'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박봄 디스곡 '두 더 라이트 씽' 가사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소절이 있다

'약해, 약에 빠졌어. 젤리박스에 약이 빠졌어? 사라진 니 4정 누가 봐줬어? 검찰이 언제부터 이렇게 착해빠졌어?'

이어 '삼성 직원 29정, 구치소에 구속됐구 너는.. 82정인데 왜 무죄래? 완전 개쿨해'라며 검찰을 조롱하는 듯한 가사가 있다.

실제로 2010년 박봄과 같은 종류의 약물을 밀반입 했지만 박봄과는 다르게 구속된 삼성 직원 사례가 알려지면서 검찰의 봐주기 논란이 증폭되기도 했다. 결국 검찰 역시 이번 박봄 디스곡 때문에 또다시 봐주기 논란에 휩싸이게 됐다.

한편 에어코어 케미는 1일 'HIPHOP LE'라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박봄 디스곡인 '두 더 라이트 씽'을 공개했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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