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공주=김형중 기자] 6일 오전 8시 38분쯤 충남 공주시 사곡면 호계리 인근 대전당진고속도로 당진 방향을 달리던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난 차량은 가스용기를 운반하던 5t 트럭으로 탄산가스 용기 30개와 아르곤 가스 용기 20개 등 50여 개가 실려 있었다.
불은 차량 일부를 태웠지만 가스 폭발이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9시 4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재 여파로 공주나들목(IC)에서 공주분기점(JC) 구간에 차량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경찰은 운전석 뒤쪽 타이어가 파손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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