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인제=서백 기자] 22일 오후 3시 14분쯤 강원 인제군 기린면 진동리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 방향 133.4㎞ 지점 인제터널 안에서 25t 쓰레기 운반 트럭에 불이 났다.
이에 한국도로공사 직원이 터널 안에 비치된 소화전을 이용해 최초 진화에 나섰으며, 이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본격적인 진화작업에 나서 30분 만인 이날 오후 3시 45분쯤 진화됐다.
터널 내부에 남은 연기배출 시설 작동으로 2차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다.
또한 서울 방향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가 현재는 1개 차로 통행이 재개된 상황이며, 운전자 역시 곧장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인명피해 여부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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