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무안=조효근 기자] 전남광주시 무안군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돼지 128마리가 폐사했다.
22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4분쯤 무안군 청계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벌여 화재 발생 1시간 19분 만인 오후 10시 13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분만사에서 사육 중이던 돼지 128마리가 폐사했다.
소방당국은 농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