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중견 건설기업 서한, 새 주거 브랜드로 '아르엘' 선보여


'최상의 건축 기술 위에 펼치는 주거의 빛' 의미
"창립 55주년 맞아 고객 필요성 담아 브랜드 론칭"

대구시 중견 건설업체 서한의 새로운 주거 브랜드 아르엘. /서한

[더팩트┃대구=박병선 기자] 대구시 중견 건설업체인 서한이 13일 새로운 주거 브랜드 '아르엘(AREL)'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르엘은 '최고의' '가장 우수한'이란 뜻의 고대 그리스어 'ARistos'와 '빛'을 뜻하는 'hELios'을 결합한 합성어다.

서한 관계자는 "아르엘은 '최상의' 건축 기술 위에 펼쳐지는 '주거의 빛'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며 "창립 55주년을 맞아 '서한이다음', '서한포레스트'를 통해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층의 필요성을 담아내기 위해 새로운 브랜드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BI(Brand Identity)도 차별된 디자인을 채택했다.

메인컬러는 깊이와 신뢰, 미래를 향한 방향성을 상징하는 네이비를 택했다. 심볼마크는 'A'를 간결한 곡선과 직선으로 표현해 균형감과 현대적인 감각을 표현했으며 변화하는 삶 속에서 진취적인 이미지를 담았다고 한다.

서한은 1971년 창립 이후 주택과 건축 분야에서 기술력과 시공 경험을 쌓은 대구·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건설기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자체사업과 도급사업을 통해 8만여 세대의 주택을 공급했으며 LH 우수시공업체 13회 선정, 국토교통부 상호협력평가 대구·경북 1위 등의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에는 건설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여건 속에서도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1조 6024억 원의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김병준 서한 전무는 "신규 브랜드 '아르엘'을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기대에 부응하고, 앞선 주거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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