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인제=서백 기자] 인제가을꽃축제가 누적 방문객 19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축제 기간을 오는 18일까지 일주일 연정한다.
7일 인제군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북면 용대관광지 일원에서 개막한 축제는 지난 5일 기준 19만 3306명이 방문했다.
당초 11일까지 열릴 예정이었지만, 축제장 곳곳의 가을꽃이 절정을 이루면서 더 많은 관광객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장을 결정했다.
올해 축제는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박인환 낭만정원'과 △행복하길 △사랑하길 △소통하길 △힐링하길 등 4개 테마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번 축제 연장 기간에는 꽃정원 관람과 농특산물 판매장, 숲카페 등이 운영된다.
김정수 인제군문화재단 축제팀장은 "가을꽃이 절정을 이루고 있는 만큼 더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가을꽃축제 방문객은 지난 2024년 25만 3000명, 2025년에는 30만 명을 넘어섰다. 이에 올해 방문객이 지난해를 뛰어넘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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