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 권곡동의 한 다가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고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5일 아산소방서에 따르면 4일 오전 11시 38분쯤 권곡동의 3층짜리 다가구 주택 1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3명이 대피했다.
불은 1층 발화 세대 내부 27㎡를 태워 소방서 추산 약 16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4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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