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직산읍 창고 화재…60대 남성 부상

1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의 한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관들이 진압하고 있다. /천안서북소방서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충남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의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60대 남성이 경상을 입고 8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2일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는 1일 오후 8시 4분쯤 발생해 창고 1동(40㎡)의 절반가량을 태우며 소방서 추산 8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고, 불은 54분 만에 꺼졌다.

현장에서 자체 초기 진화에 나섰던 60대 남성이 팔에 경미한 화상을 입어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다.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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