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삼정코스메틱이 비 오는 날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대전여자고등학교에 투명우산 1000개를 기탁하며 지역 사회 청소년 안전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삼정코스메틱은 23일 대전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 투명우산' 1000개를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대전여자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와 협력해 마련됐다.
이번에 전달된 투명우산은 비가 오는 날 일반 우산을 사용할 경우 시야 확보가 어려워지는 문제를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돕고 운전자가 보행자를 보다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해 학교 주변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탁된 투명우산 1000개는 학교운영위원회의 협조 아래 대전여고 재학생들에게 전달돼 우천 시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에는 이복희 대전여고 운영위원장과 최희남 부위원장이 지역 사회에서 들어온 좋은 기부를 학교와 연결하고 학교가 공식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 이뤄졌고 장철민 국회의원도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박종국 삼정코스메틱 대표는 "시야가 좁아지는 비 오는 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마음 편히 등하교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학교운영위원회와 협력해 투명우산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미선 대전여자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뜻을 모아준 삼정코스메틱과 학교운영위원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투명우산은 비 오는 날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지키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투명우산 기탁은 학생들의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교와 기업이 함께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삼정코스메틱은 이번 나눔을 계기로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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