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수원=김선우 기자] 경기 수원팔달경찰서가 22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팔달문 전통시장 일대에서 민·관·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에는 행궁·지만파출소 경찰관 8명과 행궁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4명, 팔달문시장 상인연합회 9명, 행궁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4명, 주민 안심공동체 '새 빛 가디언' 10명 등 35명이 참여했다.
경찰은 지난 2월 설 명절에 진행한 합동순찰에 대한 주민과 상인들의 호응을 바탕으로 이번 순찰을 마련했다.
최득렬 팔달문시장 상인연합회장은 "팔달문시장은 9개 시장이 모여 있어 명절이면 인파가 몰린다"며 "설에 이어 추석에도 경찰과 봉사단체가 합동순찰을 해줘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새 빛 가디언'으로 참여한 구재서 학생은 "경찰시험을 준비하는 대학생으로서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한 순찰을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숭각 행궁파출소장은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새 빛 가디언'이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