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성수 제13대 충남연구원장 임명…3년 임기 시작


박수현 지사 임명장 수여…공주대 총장 역임한 행정 전문가
원 원장 "도민 삶 바꾸는 실행력 있는 싱크탱크로 거듭날 것"

원성수 제13대 충남연구원장(오른쪽)이 21일 도청 접견실에서 박수현 충남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도

[더팩트ㅣ내포=노경완 기자] 원성수 전 공주대 총장이 제13대 충남연구원장에 임명돼 3년 임기를 시작했다.

충남도는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21일 도청 접견실에서 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원 신임 원장은 단국대에서 지역개발학을 전공한 뒤 공주대 행정학과 교수와 대외협력본부장 등을 거쳐 공주대 총장을 역임했다.

박 지사는 "충남연구원이 도의 싱크탱크로서 민선9기 핵심 사업의 방향을 제시하고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원 원장은 "도정의 성공과 220만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실용적 정책이 중요하다"며 "이론 연구를 넘어 도민의 실질적인 삶을 바꾸는 실행력 있는 싱크탱크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말했다.

원 원장의 임기는 오는 2029년 9월 20일까지 3년이다. 이날 충남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열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tfcc2024@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