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과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사단법인 호국보훈기념사업회가 지난 19일 대전시 중구 보훈회관에서 '제98회 호국영웅을 위한 오찬·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호국영웅과 국가유공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음악과 오찬을 통해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대전지부 김진환 지부장을 비롯해 이호근 본부장과 회원 10명 등이 함께했으며 호국보훈기념사업회 박장희 예술단장의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했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식사와 공연을 넘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고 세대를 넘어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권흥주 회장은 호국영웅과 국가유공자들의 헌신을 잊지 않고 예우하는 일이 우리 사회가 함께 이어가야 할 책무라는 점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보훈 활동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권 회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호국영웅과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 위에 서 있다. 그 숭고한 뜻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따뜻한 식사와 음악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앞으로도 호국영웅 여러분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변함없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호국보훈기념사업회는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준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호국영웅과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보훈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나라를 위한 헌신,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함께 나누겠습니다"라는 말을 가슴에 새기고 이번 제98회 오찬·음악회는 국가를 위한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가운데 호국영웅들에게 존경과 위로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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