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백승자 대전시 동구의회 의원이 17일 제29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중앙시장의 '백년시장 육성사업' 선정을 계기로 시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백 의원은 "중앙시장이 전국 10곳만 선정되는 백년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은 상인회와 관계 공무원이 함께 노력한 값진 성과"라며 "어렵게 얻은 기회를 중앙시장의 새로운 도약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중앙시장만의 역사와 입지적 강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사업 성과가 시장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연계·협력 강화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될 수 있는 자립 운영 기반 마련 등을 당부했다.
특히 대전역과 인접한 입지와 115년의 역사적 가치를 살리고 야시장 등 사업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방문객이 오래 머물 수 있는 시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백 의원은 "중앙시장에 모처럼 찾아온 좋은 기회가 시장과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새로운 백 년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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