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ㅣ 홍천=서백 기자] 홍천군의회가 16일 오전 제373회 홍천군의회 정례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축산과, 산림과 등에 대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세출 예산안'을 심사했다.
차학준 의원은 "내수면 다슬기 방류사업과 관련해 일부 지역에서 어린 다슬기까지 무분별하게 대량 채취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단속은 물론 주민들의 내수면 수산자원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관교 의원은 홍천한우 소비촉진 활성화 지원사업 관련, "단순한 홍보나 축제 지원에 그치기 보다 홍천의 우수한 축산 기반과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사업 추진 필요성"을 지적했다.
최진현 의원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와 관련해 "팔봉산 등 지역 내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보호수 등 보존 가치가 높은 소나무의 사전 예방조치"를 촉구했다.
박순복 의원은 산사태현장예방단과 관련, "예방단 인력 확대와 촘촘한 현장 점검, 예방활동 운영"을 요청했다.
한편 홍천군의회는 오는 17일 오전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보건정책과 등에 대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세출예산안을 심사하고 예산안 계수조정 및 심사결과를 채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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