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제진흥원, 기업 인력난 해소 나선다…산·학·훈련기관 '맞손'


16일 원주서 '2026 강원 인력양성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강원도경제진흥원. /원주=서백 기자

[더팩트 ㅣ 원주=서백 기자] 강원도경제진흥원이 산업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대학·산업계·훈련기관과 손을 잡고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강원경제진흥원은 강원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16일 원주시 씨티호텔에서 대학과 산업협회, 인력 양성 훈련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강원 인력양성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강원 지역 인력·훈련 수급 조사 결과와 주요 인력 양성 사업을 공유하고,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인재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특히 한국폴리텍대학 춘천캠퍼스와 상지대학교 평생교육원, 이노비즈협회 강원지회가 우수사례로 선정돼 산업·기업 수요에 맞춘 인력 양성 성과와 기업 인력난 해소 방안을 공유한다.

서동면 강원경제진흥원장은 "강원도의 산업 성장 전략에 발맞춰 지역 기업의 성장동력이 될 인재 양성을 위해 강원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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