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돼지농장서 불…돈사 2개 동 전소·600마리 폐사


1시간 39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15일 오후 1시 25분쯤 전남광주시 영광군 법성면 한 돼지 농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1시간 39분 만에 인명피해 없이 꺼졌다. /뉴시스

[더팩트ㅣ영광=조효근 기자] 전남광주시 영광군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돼지 약 600마리가 폐사했다.

15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5분쯤 영광군 법성면 한 돼지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농장 내 돈사 13개 동 가운데 2개 동이 모두 탔으며 돼지 약 600마리가 폐사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 39분 만인 오후 3시 4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당국은 농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bbb2500@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