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l 광양=김영신 기자] 전남광주 광양시 옥룡면에서 묘목을 싣고 달리던 4.5t 화물차가 주유소 기둥을 들이받아 60대 운전자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23분쯤 광양시 옥룡면에서 60대 남성 A 씨가 몰던 4.5t 화물차가 주유소 기둥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를 받던 중 결국 숨졌다. 사고 당시 A 씨는 화물차에 묘목을 싣고 운행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관계 당국은 A 씨가 조향 장치를 제대로 조작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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