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윤종수 전 대전시 대외협력비서가 신임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에 공식 취임했다.
대전시체육회는 지난 1일 대전사회혁신센터 상무관에서 열린 2026년도 제4차 이사회에서 윤 신임 사무처장 임명동의안이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윤 사무처장의 임기는 2026년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이번 신임 사무처장 취임으로 대전시체육회는 오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준비와 2026 대전시민생활체육대축전 개최, 민선3기 대전시체육회장 선거 등 주요 체육 현안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이날 이사회에는 재적이사 64명 가운데 41명이 참석했다. 이사회에서는 사무처장 임명동의안 외에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계획과 2026 대전시민생활체육대축전 개최, 민선3기 대전시체육회장 선거 추진 경과 및 주요 일정, 임원 변동 현황 등 4건의 보고사항을 다뤘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윤종수 신임 사무처장의 취임으로 체육회 후반기 주요 과제를 대전시정 민선9기 체육정책과 함께 한층 더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과 선수 누구나 건강하고 꿈을 이룰 수 있는 행복한 스포츠 도시 대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종수 신임 사무처장은 허태정 대전시장이 유성구청장으로 재임하던 시절부터 함께한 최측근 인사로 분류되며 민선7기 대전시 대외협력비서를 역임했고, 지난 6·3 지방선거에서는 허 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조직실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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