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정소영 기자] 30일 대전의 한 폐차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대전 대덕구 대화동 한 폐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폐차장에 있던 폐차 100여 대는 불에 타거나 그을린 것으로 전해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헬기 등 장비 30대와 인력 9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이후 신고 접수 2시간 21분 만인 낮 12시 11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상황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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