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포=정일형 기자] 경기 김포시의회는 오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9일간 제270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과 기타안 등 일반안건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심사·의결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편성된 추경안을 심사하는 자리인 만큼 시민 생활과 지역 현안에 필요한 사업이 예산에 적정하게 반영됐는지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시의회는 추경안 심사를 통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불요불급한 예산이나 사업의 실효성 등을 꼼꼼히 따질 방침이다. 조례안과 기타안 등 일반안건에 대해서도 시민의 입장에서 심도 있게 검토해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세부 일정을 보면 9월 1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기타안 등 일반안건에 대한 심의가 진행된다. 심의된 안건은 상임위원회 논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처리된다.
이어 9월 2~7일까지는 2026년도 제3회 추경안에 대한 부서별 검토가 진행된다. 추경안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뒤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김계순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시민의 소중한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례안과 기타안 등 일반안건도 시민의 입장에서 면밀히 검토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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