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시민과의 약속 책임 있게 이행"


정책 공약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인정
'50만 자족도시 완성' 향한 의지 강조

오세현 아산시장. /아산시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6 매니페스토(지방선거 부문) 약속대상' 선거공약서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5일 오 시장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공개된 공약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약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주민참여성 등이 종합적으로 심사됐다.

오 시장은 공약 목표의 구체성과 이행 절차의 체계성, 재원조달 방안의 현실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선거공약서 분야에서는 전국에서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기초단체장 등 16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정책 중심의 선거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후보자들의 공약 작성 과정의 민주성과 비전도 함께 평가 기준에 포함됐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의 수상은 잘 만든 공약에 대한 칭찬이기도 하지만, 시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 있게 지키라는 준엄한 명령이기도 하다"며 "좋은 공약을 좋은 정책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 완성을 위해 좋은 일자리 확대, 미래산업 육성, 교통·의료·교육·문화 등 생활 전반에서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최근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이러한 정책 방향성과 공약 이행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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