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제주=주남현 기자] 제주도 서귀포시가 25일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임용 대상자는 승진 79명, 전보 283명, 도 교류 45명, 신규 임용 23명 등 총 463명이다.
임용장 수여식에는 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과 임용 대상자 등이 참석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민선9기 본격적인 성과 창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시정의 변화와 혁신에 주안점을 두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중점을 뒀다. 또 도청·본청·읍면동 간 순환 전보를 통해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고 조직 전체의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제일자리과에 '골목상권육성 TF팀'을 신설하는 등 지역 현안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행정을 펼치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전문성을 키워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