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전남광주=조효근 기자] 전남광주시에서 출근길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에서 연기가 발생해 승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5일 전남광주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8분쯤 전남광주시 서구 치평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시내버스 제동 부품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차량 밖으로 대피했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장비 8대와 인력 28명을 현장에 투입해 연기를 제거하고 안전조치를 했다.
소방당국은 연기가 발생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