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봉화=김성권 기자] 경북 봉화군이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회 이미지 확산을 위해 상징물 디자인 매뉴얼 제작에 나선다.
24일 봉화군에 따르면 이날부터 10월 24일까지 2개월간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상징물 디자인 매뉴얼 제작 용역'을 시행한다. 사업비는 3300만 원이 투입된다.
이번 용역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대회 상징물인 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 슬로건 등을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기준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선정된 상징물을 기반으로 대회 로고와 휘장, 픽토그램 등 다양한 응용 디자인을 개발해 대회 홍보와 운영에 일관된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제작된 디자인 매뉴얼은 대회기와 수기, 피켓, 시상대, 연설대 등 대회 운영시설을 비롯해 의류, 현수막, 배너, 풍선, 홍보탑, 기념품, 안내서, 전광판 등 각종 홍보·행사물에 폭넓게 활용된다.
봉화군은 이번 매뉴얼 제작을 통해 대회 상징물의 통일성을 확보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물에 동일한 디자인 정체성을 적용해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인지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상징물 디자인 매뉴얼은 도민체전의 얼굴이 되는 각종 시각 콘텐츠를 일관되게 활용하기 위한 기준"이라며 "봉화에서 열리는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회 이미지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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