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주택서 가벽 철거 중 천장 붕괴…60대 작업자 병원 이송


경찰, 가벽 해체 과정서 사고 난 것으로 보고 경위 조사

출동 중인 구급차량.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더팩트 DB

[더팩트ㅣ장흥=조효근 기자] 전남광주시 장흥군의 한 주택에서 가벽 철거 작업 중 천장이 무너져 60대 작업자가 다쳤다.

20일 전남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2분쯤 장흥군 장평면 한 주택에서 천장이 무너지며 작업자 A씨를 덮쳤다.

A씨는 머리와 팔 등을 다쳐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A씨와 집주인 등 2명이 있었으며 집주인은 무사히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주택 내부 가벽을 철거하던 중 천장이 무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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