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현충사IC서 모닝 승용차 전복…50대 운전자 숨져

17일 낮 12시 30분쯤 아산시 아산현충사IC 진출로에서 모닝 승용차가 콘크리트 옹벽을 들이받고 전복된 사고 현장. 50대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으나 끝내 숨졌다. /아산소방서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 탕정면 당진청주고속도로에서 승용차 전복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아산소방서에 따르면 17일 낮 12시 30분쯤 충남 아산시 탕정면 당진청주고속도로 아산현충사IC 진출로에서 모닝 승용차가 도로 콘크리트 옹벽을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A 씨(52·남)가 차량 안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A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앞서 목격자는 "교통사고가 났다. 사람이 갇혀 있는 것 같다"고 신고했으며, 출동한 구급대가 현장에서 A 씨를 구조했다.

경찰은 안전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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