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봉화사랑상품권 100억 원어치 추가 발행…12% 할인 판매


14일 지류형 상품권 100억 원 입고…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 가능

봉화사랑상품권. /봉화군

[더팩트ㅣ봉화=김성권 기자] 경북 봉화군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2026년 봉화사랑상품권 4차분 100억 원어치를 추가 발행한다.

10일 봉화군에 따르면 이번에 발행되는 상품권은 지류형으로, 오는 14일 낮 12시부터 관내 금융기관에 입고될 예정이다.

봉화사랑상품권은 구매액의 12%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NH농협은행과 새마을금고 등 관내 금융기관 21개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판매 기간은 올해 1월 1일부터 상품권이 소진될 때까지다.

구매 한도는 지류형과 카드형·모바일형을 구분하지 않고 1인당 월 50만 원으로 제한된다.

군은 이번 상품권 추가 발행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군은 각 실·과·소 및 읍·면을 대상으로 봉화사랑상품권 이용을 통한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 경제 살리기 동참을 적극 요청할 계획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봉화사랑상품권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이용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tk@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