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전남광주=최치봉 기자] 광주서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한 꽃집에서 60대 업주 B씨의 가방에 있던 현금 600만 원을 훔쳐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가 손님을 응대하며 자리를 잠시 비운 틈을 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CC(폐쇄회로)TV 추적 등을 거쳐 4일 오후 5시쯤 전북특별자치도에서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는 한편 도주 우려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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