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을 새롭게 이끌어갈 차기 시당위원장에 장종태 의원(대전 서구갑)이 당선됐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1일 대전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시당 정기당원대회를 개최했다.
시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대의원 및 권리당원 경선 투표 결과 기호 1번 장종태 의원이 대의원 361표 중 197표(54.57%), 권리당원 총 1만 2289표 중 6594표(53.66%)로 합산 결과 총 53.68%를 득표했다.
기호 2번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은 대의원 164표(45.43%), 권리당원 5695표(46.34%)로 합산 결과 총 46.32%를 얻었다.
이번에 당선된 대전시당위원장은 앞으로 2년간 민주당 대전시당을 이끌어가며 제23대 총선까지 이끌어갈 중책을 맡게 된다.
장종태 신임 대전시당위원장은 "당원들께서 부족한 장종태를 믿고 시당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자리를 맡겨주셨다"며 "당원이 당의 주인이 되는 시대, 아름다운 경쟁을 한 박용갑 의원의 손을 잡고 힘을 모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 강한 민주당이 되어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시간을 만들 것"이라며 "당원 여러분께서 '장종태를 잘 선택했다'는 말을 자랑스럽게 말하실 수 있도록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경선은 지난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권리당원 ARS 투표가 진행됐으며 대의원은 대전시당정기당원대회 당일인 1일 현장에서 모바일 투표를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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