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에 김은혜 의원(성남 분당을)이 선출됐다.
24일 국민의힘 경기도당에 따르면 이날 열린 도당 운영위원회에서 단독 등록한 김 의원을 운영위원 만장일치로 새 경기도당위원장으로 합의 추대했다.
국민의힘 당헌·당규상 후보자가 1인일 경우 도당위원회에서 선출할 수 있다.
앞서 국민의힘 차기 경기도당위원장은 조광한 최고위원의 출마 시사로 경선으로 치러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경기도당은 조 위원의 불출마로 단독 입후보한 김 의원을 추대 형식으로 선출했다.
김 위원장은 수락연설에서 "부동산 규제에 얽매인 도민의 애환을 살피겠다"면서 "혁신의 심장 반도체 인프라도 완수해 내 대한민국의 내일을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기는 도당을 만들어 2028년 총선 승리와 정권 교체의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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