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전대, 교육부·한국연구재단 성과평가서 교육혁신 'S등급'…2년 연속 최상위


지난해 사업 추진 실적 영역 이어 2년 연속 S등급…인센티브 사업비 30% 추가 지원

전주비전대학교 캠퍼스 전경. /전주비전대

[더팩트ㅣ전주=양보람 기자] 전주비전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2026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 영역' S등급을 받았다.

전주비전대는 2025년 성과평가 사업 추진 실적 영역 S등급에 이어 올해 교육혁신 영역에서도 S등급을 받으며 2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S등급은 평가점수 95점 이상에 해당하는 최상위 등급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 누적 성과에 따른 차등 지원 방식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2025년 사업 추진 실적 영역과 2026년 교육혁신 영역에서 2년 연속 S등급을 받은 전주비전대는 인센티브 사업비의 30%가 추가 지원받게 된다.

전주비전대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로 확보하는 사업비를 교육혁신 성과의 확산과 학생 지원 체계 고도화에 투입할 계획이다.

전주비전대는 2025년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전체 22개 학과의 교육과정을 트랙 기반 모듈식 교육과정으로 전면 개편했다. 지역과 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성인학습자 전담학과 2개 학과를 신설하는 한편, 학생의 전공 선택권 확대, 재직자와 성인학습자가 대학에서 지속적으로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학제별 VISION역량인증률 95.2%, 재학생 충원율 112.8%, 취업률 75.4% 등의 성과를 거둔 상태다.

우병훈 전주비전대 총장은 "2년 연속 S등급 획득은 교육과정 혁신과 학생 성공 지원을 위해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AI·DX 기반 교육혁신, 지역산업 연계 현장교육,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지역 사회와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미래 전문기술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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