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20일 오후 시당 회의실에서 제25차 시당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당은 앞서 지난 6일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2026년도 시도당 정기대회를 오는 29일까지 개최하도록 결정했다. 이에 따라 시당은 이날 운영위원회에서 시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시당대회 대의원 선임과 명부 확정 등 시당 정기대회 개최에 필요한 절차를 진행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송재웅 중앙위원회 대전시연합회장을 위원장으로, 조은경 여성위원장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으며 위원에는 이상래 동구당협위원장, 오경석 유성을 조직위원장, 전찬규 청년위원장, 설재영 서구의회 부의장, 전인성 시당 사무처장이 참여해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시당은 운영위원회에 이어 선거관리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시당 정기대회 일정을 확정했다.
시당위원장 후보자 등록은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전시당에서 접수한다. 선거운동 기간은 후보 등록일인 22일부터 선거일인 28일까지 7일간이다.
후보자가 1명일 경우에는 28일 시당 운영위원회를 열어 합의 추대 방식으로 시당위원장을 선출한다. 복수의 후보자가 등록할 경우, 같은 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당대회 대의원을 대상으로 모바일 투표를 실시하고 시당 정기대회에서 차기 시당위원장을 최종 선출한다.
시당은 후보자 등록부터 선거운동, 투표, 최종 선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당헌·당규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선출 절차를 마친 뒤에는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시당위원장이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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